[dW] Diagnosing Java code: Java generics without the pain, Part 1

JavaOne 2008 Wrap-up 세미나 발표자료에 올라온 "More Effective Java" 주제로 양수열님이 2nd Edition으로 출간된 Effective Java의 저자직강으로 JavaOne에서 열렸던 내용을 소개하는 부분으로 Java 5.0에 추가된 Generics, Enum types, Lazy initialization 관련 부분이 나와서 찾아보던 중

Generics에 관한 글로 2003년 글로 dW에 있군요.

Part 1, Introduction to generic types and support features (February 2003)

Part 2, Extension limitations and implementation strategies (March 2003)

Part 3, Adding support for new operations (April 2003)
Part 4, Adding support for mixins through generic types (May 2003)

Java generics는 Java 5.0 이전에 Collection을 사용중에 어떤 타입을 add한다거나 put하고
다시 꺼낼때 타입 캐스팅을 필요로 하는데 이 과정에서 컴파일시에 나타나지 않았던 막상 값을 꺼내보니
이 타입이 아니다~ 런타임시의 에러를 컴파일시에 체크해주기 위해 나타났죠~

이 Java generics가 등장하면서 혁신(?)이다~ 라는 반응과 < >로 채워지는 코드의 복잡성을 증가시킨다~
라는 주장이 있는데 머... 적절하게 잘 쓰면 되겠죠..(어디..그게 쉽나..ㅠㅠ)

암튼, 코딩하면서 Java generics를 많이 쓰는데, 주로 List<String> , HashTable<String, Integer>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쓰는데, Wildcard을 써서 더 유연하게 쓸 수 있도록  Foo<? extends T> 와 Foo<? super T> 이렇게도 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