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호회에서 오랫만의 나들이로 안면도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안면도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으시려나..^^;; [서해대교 중간에 있는 유일한 휴게소] [조금 길을 헤매고 찾은 펜션 - 이 사진 옆 건물에서 1박을 하였답니다.] [안면도에서 유명한 할미-할아비 바위 근처에서 간단히 소주와 먹을 수 있는 낙지와 해삼등을 팔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 [일몰에 할미-할아비바위 사이에 걸친 해를 자신의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의 뒷모습] [일.몰 - 1분마다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모습은 언제 봐도 멋있군요.] [일몰 사진을 찍는 사람들] [한창 대하철인 안면도에서의 저녁밥은 자연산 대하와 조개구이, 그리고 사진에는 없는 전어구이] [다음날 아침의 하늘] [안면도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한..